전북 11개 시군 호우주의보…재대본 1단계 가동
뉴스1
2025.06.13 22:20
수정 : 2025.06.13 22:20기사원문
(전주=뉴스1) 신준수 기자 = 전북 전역에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면서 재대본 1단계가 가동됐다.
전북도는 13일 오후 8시 40분을 기해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했다고 밝혔다.
.
현재까지 전북 주요 지점 일 강수량 현황은 △완주 구이 85.5㎜ △고창군 83.2㎜ △부안 새만금 80.0㎜ △정읍 79.8㎜ △김제 심포 68.0㎜ △전주 완산 65.5㎜ △익산 58.7㎜ △임실 신덕 57.5㎜ △군산 선유도 54.0㎜ △순창 복흥 50.0㎜ △진안 주천 44.0㎜ △장수 35.3㎜ △무주 27.0㎜ △남원 23.9㎜로 집계됐다.
기상청은 14일까지 20~80㎜, 15일에는 5~30㎜의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도는 집중 호우로 인한 재해에 대비해 하천변 산책로, 지하차도 등 취약지역에 대한 예찰과 통제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오택림 전북도 도민안전실장은 "계곡이나 하천 상류에 비가 갑자기 쏟아지면 순식간에 수위가 높아져 위험해질 수 있다"며 "야영을 자제하고 하천변 산책로나 지하차도 출입을 삼가야 한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