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중의 최고' 충청북도 명장 찾아요…내달 25일까지 접수
뉴시스
2025.06.14 08:21
수정 : 2025.06.14 08:21기사원문
38개 분야 92개 직종 후보자 모집
[청주=뉴시스] 이도근 기자 = 충북지역 산업현장 최고 숙련기술인 '2025년도 충청북도 명장' 선정 절차가 시작됐다.
도는 다음달 25일까지 충청북도 명장 후보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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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기계설계·공예·조리 등 38개 분야 92개 직종에서 후보자를 모집하며, 전체 분야를 합쳐 총 5명 이내로 선정한다.
해당 분야 발전에 이바지한 도내 기술인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나, 시장·군수, 소속 기업체의 장, 도 단위 업종별 협회장의 추천이 있어야 한다.
심사는 관련 조례에 따른 충청북도 명장 선정심의위원회를 통해 서류 심사와 현장, 면접 등 3단계로 진행한다.
명장으로 선정되면 증서와 현판을 수여하고, 1인당 1000만원(연 200만원, 5년간)의 기술장려금을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도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충북에서는 2016년부터 매년 명장을 선정해 현재까지 총 30명의 명장을 배출했다.
이들은 현장 경험과 실무 기술을 전수하기 위해 매년 도내 특성화·마이스터고 재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명장 특강'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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