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란 전쟁으로 중동 특수 기대…팔란티어 2%↑
뉴스1
2025.06.14 09:21
수정 : 2025.06.14 10:43기사원문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중동전쟁으로 미국의 대형 기술주가 대부분 급락했으나 팔란티어는 2% 가까이 상승했다.
13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팔란티어는 1.63% 상승한 137.40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시총도 3242억달러로 불었다.
팔란티어는 미국 국방부의 용역을 주로 했으나 최근 월가에 AI 열풍이 불자 민간기업에 대한 컨설팅도 하는 등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그러나 팔란티어의 본업은 국방 관련 컨설팅이었다.
이에 따라 중동 위기가 고조되면 팔란티어는 미국과 이스라엘 정부의 용역을 더 많이 받을 전망이다.
이같은 이유로 팔란티어는 이날 다른 대형 기술주들이 대부분 급락했음에도 2% 가까이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이로써 팔란티어는 올 들어 82%, 지난 1년간은 490% 각각 폭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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