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퀘벡주, 대전시 주도 '세계경제과학도시연합' 합류

뉴스1       2025.06.14 09:24   수정 : 2025.06.14 09:24기사원문

이장우 대전시장(왼쪽)과 알랭 상스 카르티에 퀘벡 대외관계부 차관(대전시 제공) /뉴스1


(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이장우 대전시장이 13일(현지시각) 캐나다 퀘벡주 정부의 공식 초청으로 퀘벡시를 방문, 대외관계부와 경제과학혁신부 공동 주최 환영 오찬에 참석했다.

시에 따르면 이 자리에서 퀘벡주 대외관계부 차관은 이 시장에게 GINI 가입 의향서를 전달했다. 해당 의향서는 조만간 GINI 기존 회원 도시들에 회람될 예정이다.

퀘벡주는 작년에 대전에서 열린 GINI 창립식에 특별초청됐던 만큼 별도 의결 없이 6번째 정식 회원으로 가입될 전망이다.

퀘벡주의 GINI 가입을 계기로 시와 추진해 온 △공동연구 △대학 교류 △인력 교류 등 양자 간 협력 틀이 보다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는 게 대전시의 설명이다.


이 시장은 "퀘벡주와의 협력은 대전이 지향하는 실질적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의 핵심 축이 될 것"이라며 "이번 만남이 단발성 방문에 그치지 않고 공동 프로젝트와 국제정책 연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는 작년 GINI 출범과 함께 초대 회장 도시로 선출됐다. 현재 대전을 비롯해 도르트문트, 말라가, 몽고메리 카운티, 시애틀 등 5개 도시가 GINI에 가입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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