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호우주의보 해제…울주 온산 115㎜
뉴스1
2025.06.14 13:58
수정 : 2025.06.14 13:58기사원문
(울산=뉴스1) 김지혜 기자 = 14일 울산 전역에 발효됐던 호우주의보가 오후 1시를 기해 모두 해제됐다.
울산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께 울산 울주군, 오전 1시께 울산 중·남·동·북구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다.
최대 강수량을 보인 온산엔 시간당 최대 42㎜의 비가 내렸다.
이번 비로 인해 나무 쓰러짐 신고 2건 외의 인명피해나 재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울산지역엔 오는 16일까지 10~40㎜의 약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울산시는 시 공무원 47명을 비롯한 구군 공무원 총 247명을 동원해 '비상 1단계' 체제를 유지해 오다 호우주의보 해제에 따라 상시 근무 체계로 전환했다.
시 관계자는 "기상 상황 모니터링을 지속하며 위험 지역에 대한 감시활동은 강화하고 통제구간은 순차적으로 해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