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재활용 업체 '굿바이카', 환경부 장관 표창 받아
뉴스1
2025.06.14 14:52
수정 : 2025.06.14 14:52기사원문
(양주=뉴스1) 이상휼 기자 = 자동차 재활용 전문기업 '굿바이카'가 환경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환경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굿바이카는 그 연구 성과로 전기차 배터리를 재사용한 소용량 전기저장장치(2kWh 파워뱅크)를 2020년 세계 최초로 출시해 판매 중이다.
이 회사는 또 해체된 전기차에서 상태 좋은 재사용(중고) 부품을 공급한다는 취지로 2022년 12월부터 전기차 부품 쇼핑몰 '이파트'를 운영하다 올 1월 플랫폼으로 전환했다. 이파트는 전기차 부품 7000여 개를 등록해 공급하고 있다.
굿바이카는 향후 전기 건설기계, 전기 농업기계, 전기 이륜차, 전기자전거, 전동 퀵보드, 도심 교통 항공(UAM), 무인 운반체 등 배터리로 작동하는 모든 이동체의 부품을 이파트에서 공급할 계획이다.
남준희 굿바이카 대표는 "전기자동차뿐만 아니라 배터리로 작동하는 각종 이동체 제품에 대한 해체 재활용 시스템을 강화하고 꾸준히 연구개발에 전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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