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18일부터 DCC서 국방산업발전대전 개최
뉴시스
2025.06.14 15:58
수정 : 2025.06.14 15:58기사원문
AI부터 드론까지, 178개 기업 395개 부스
178개 기업이 참여해 395개 전시부스를 운영한다. 인공지능(AI)·디지털전환(DX)·국방MRO·사이버전·미래모빌리티 등 최첨단 기술이 집약된 행사와 국제컨퍼런스, 드론특별전, 수출상담회가 펼쳐진다.
특히 '드론특화 첨단국방 산업전시'에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넥스원, 현대로템, KAI 등 대기업과 함께 두시텍, 두타기술 등 지역 기업들이 대거 참여해 정찰, 공격, 경계 등 다양한 용도의 최신 드론 장비와 기술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한국전자기술연구원은 경기 화성과 경북 김천에 배치된 폭탄투하 및 타격용 공격드론을 행사 현장에서 원격 조종해 실시간 드론작전을 시연하는 등 연구개발 성과도 소개한다.
학술 행사도 다채롭게 마련된다. AI 기반 유무인복합체계(MUM-T) 발전 국제컨퍼런스를 비롯해 미래자율모빌리티를 위한 항법시스템 발전 국제세미나, 민군 융합형 해양·해군 MRO 산업발전 세미나 등이 이어진다.
유득원 시 행정부시장은 "민군 기술협력과 글로벌 시장 진출, 지역 전략산업과의 융합을 통한 첨단 방산 생태계 구축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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