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공습 후 보복으로 이스라엘서 미성년자 3명 포함 13명 사망
뉴스1
2025.06.15 22:56
수정 : 2025.06.15 22:56기사원문
(서울=뉴스1) 김지완 기자 = 이스라엘이 지난 13일(현지시간) 이란의 핵 시설과 군부 지도자 등을 타격한 이후 이란의 보복 공격으로 이스라엘에서 현재까지 최소 13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15일 CNN 방송에 따르면 이스라엘 정부는 미성년자 3명을 포함해 10명이 사망하고 최소 385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이 중 7명은 중태다.
이스라엘 정부는 또 이날 밤에 200발 이상의 로켓 발사가 보고됐고 22개 지점이 타격을 받았다고 추가로 밝혔다.
한편 이란은 이스라엘 공격으로 첫날에만 78명이 사망하고 320명이 다쳤으며 사망자 대부분이 어린이와 여성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시온주의자(이스라엘)의 지속적 공격이 이란군의 더욱 강력한 대응을 마주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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