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정부 국정기획위 오늘 출범…'100대 과제' 로드맵 그린다
파이낸셜뉴스
2025.06.16 07:25
수정 : 2025.06.16 07:25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정부의 5년 청사진을 그릴 국정기획위원회가 16일 출범한다. 정치권에 따르면 국정기획위는 이날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서 현판식을 열고 출범한다.
위원회는 정부가 임기 중 추진할 국정과제의 로드맵을 제시한다.
위원장은 이 대통령의 '정책 참모'로 꼽히는 이한주 전 경기연구원장이, 부위원장은 대통령실 김용범 정책실장과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정책위의장, 방기선 국무조정실장이 맡는다.
분과장으로는 박홍근 민주당 의원(기획), 정태호 민주당 의원(경제1), 이춘석 민주당 의원(경제2), 이찬진 제일합동법률사무소 변호사(사회1), 최민희 민주당 의원(사회2), 이해식 민주당 의원(정치행정), 홍현익 세종연구소 명예연구위원(외교안보)이 선임됐다.
분과별 위원까지 포함하면 총 55명으로, 문재인 정부 때 비슷한 역할을 했던 국정기획자문위원회보다 인원이 늘었다.
imne@fnnews.com 홍예지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