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조사 응할 것인가" 질문에…尹, 오늘도 '묵묵부답'
파이낸셜뉴스
2025.06.16 10:23
수정 : 2025.06.16 10:23기사원문
3대 특검 임명 뒤 첫 재판 출석
[파이낸셜뉴스] 윤석열 전 대통령이 내란 혐의 재판에 출석하면서 '내란 특검'의 소환 조사에 응할 것이냐는 질문에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았다.
윤 전 대통령은 16일 오전 10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 심리로 열리는 내란 혐의 형사재판 7차 공판기일에 출석했다.
이날 재판에서는 김철진 국방부 군사보좌관이 증인으로 나와 계엄사령부 구성과 포고령 관련 신문을 진행한다. 계엄사 기획조장실장이었던 이재식 합동참모본부 전비태세검열차장(준장)도 증인으로 예정됐다.
앞서 지난 12일 내란·김건희·채상병 등 '3대 특검'이 임명되면서 윤 전 대통령을 향하는 대규모 수사가 본격화하고 있다.
scottchoi15@fnnews.com 최은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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