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수 정읍시장 "장마 대비 체계적 대응 철저히" 당부
뉴스1
2025.06.16 10:45
수정 : 2025.06.16 10:45기사원문
(정읍=뉴스1) 박제철 기자 = 이학수 전북 정읍시장이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농경지와 교통시설, 각종 공공시설에 대한 철저한 점검을 지시하며 선제 대응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16일 오전 간부 영상회의를 주재하고 여름철 재해에 대비한 준비 상황을 논의했다.
농경지 침수와 배수 불량, 낙석 위험 지역, 공사 현장 등 재해 위험 요소들을 사전에 꼼꼼히 점검해 피해를 미연에 방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저지대 주택가, 급경사지 등 시민 안전과 직결된 지역에 대해서는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관련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춰야 한다”며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모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모든 공무원은 재난사고 대비에 전력을 기울여달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한편, 이 시장은 6월들어 대형 공사현장 등 주요 사업현장을 방문하고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정읍형 현장행정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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