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꿈돌이 라면' 출시 일주일만에 20만개 팔렸다
뉴스1
2025.06.16 11:14
수정 : 2025.06.16 11:14기사원문
(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대전시는 '꿈돌이 라면'이 출시 1주일 만에 누적 판매량 20만 개를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꿈돌이 라면은 전국 최초의 캐릭터 라면으로, 대전시가 △도시브랜드 가치 제고 △관광객 유입 확대 △경제적 파급효과 창출을 목표로 기획한 전략 상품이다. 쇠고기맛, 해물짬뽕맛 등 두 가지 맛으로 구성됐다.
또 성심당 빵처럼 '대전에서만 살 수 있다'는 마케팅 전략도 주효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라면과 함께 선보인 키링, 냄비받침, 양은냄비 등 '꿈돌이 라면 굿즈'도 호응을 얻고 있다.
이장우 시장은 "대전은 이제 과학수도, 빵의 도시, 웨이팅의 도시 등 다양한 수식어와 함께 도시 전체가 하나의 명품 브랜드로 주목받고 있다"며 "꿈돌이 라면은 대전을 찾은 관광객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사가는 지역 대표 상품으로 자리잡아 '맛의 도시 대전'이라는 타이틀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꿈돌이 라면은 대전역 꿈돌이와 대전여행, 꿈돌이하우스, 트래블라운지, 신세계백화점 대전홍보관, GS25, 농협 하나로마트 등 약 600개소에서 구매할 수 있다. 대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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