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설공단·경찰서·소방서 '시설안전·치안협력' 협약
뉴시스
2025.06.16 11:53
수정 : 2025.06.16 11:53기사원문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시설관리공단은 본부청사 2층 회의실에서 진주경찰서, 진주소방서와 지역 내 시설안전 및 치안협력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사회적으로 다양한 재난·안전사고에 대한 대응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유관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과 시민 안전 확보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3개 기관은 평상시 정기적인 업무교류와 합동 점검,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우수 안전관리 및 치안 사례를 공유하며 개선 방안을 협의해 나갈 예정이며,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연락망 구축과 지원체계를 강화해 골든타임 확보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서명한 날로부터 즉시 효력이 발생하며 협약 종료가 불가피할 경우 3개 기관이 상호 협의를 통해 정한 시점까지 유효하다. 3개 기관은 협약의 목적 달성을 위해 협약 내용을 성실히 이행하겠다고 다짐했다.
진주시설관리공단 정상섭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재난 및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고, 평상시 안전문화 확산 및 재난 예방 역량을 강화해 3개 기관이 더욱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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