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7 출국 앞둔 李대통령 "안정적인 국정 운영에 만전 기해달라"
뉴시스
2025.06.16 13:03
수정 : 2025.06.16 13:03기사원문
김혜경 여사도 G7 회의 동행…"주최 측 제공 공식 일정에 참여"
[서울=뉴시스]조재완 김경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6일 주요 7개국(G7) 회의 참석차 순방길에 오르기 전 대통령실 직원 등 공무원들에 안정적인 국정 운영을 위해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 대통령이 이같이 당부했다고 전했다.
이번 G7 회의에는 이 대통령 배우자인 김혜경 여사도 동행한다. 강 대변인은 "김 여사도 동행해 주최 측이 제공하는 공식 일정 등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기자들과 만나 출국 전 실무 준비와 관련해 "G7 자체가 정상회담을 하더라도 길게 하는 것은 아니지 않나"라며 "실질적인 수치 등 이런 것들보다는 관계를 진전시키고 돈독하게 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외교 관련 정상회담을 적극 추진 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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