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선물용' 샤넬백, 신발로도 교환…'사이즈' 주목
뉴시스
2025.06.16 15:33
수정 : 2025.06.16 15:33기사원문
샤넬가방 2개, 샤넬가방 3개와 신발 1개로 교환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가상자산범죄합동수사부(부장검사 박건욱)는 최근 전씨가 통일교 전 간부로부터 받은 샤넬 가방 2개가 다른 가방 3개와 신발 1켤례로 교환된 사실을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씨는 김 여사 수행비서 유경옥 전 대통령실 행정관에게 샤넬 가방 2개를 건넸는데, 유 전 행정관이 지난 2022년 4월과 7월에 나눠 이를 각각 샤넬 가방 3개와 신발 1개로 교환했다는 것이다.
한편 검찰은 전씨가 통일교 2인자로 불린 전 세계선교본부장 윤모씨로부터 김 여사 선물 명목의 고가 목걸이와 명품 가방 등을 받아 전해준 뒤, 김 여사에게 통일교 현안을 대신 청탁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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