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스텔스기 J-35A 해외서 첫 전시…'라팔 격추' J-10CE도
뉴시스
2025.06.17 12:06
수정 : 2025.06.17 12:06기사원문
인도·파키스탄 충돌서 프랑스産 라팔 격추 발표로 눈길 끈 J-10CE도 등장
보도에 따르면 이날 프랑스 파리 근교에서 제55회 파리에어쇼가 개막한 가운데 중국 국유기업인 중국항공공업그룹이 8개 부문 30개 주요 항공 제품들을 전시했다.
군용 항공장비 부문에서는 전투기·수송기·훈련기·헬리콥터·무인기(드론)·유도무기 등이 전시됐다.
또 지난달 인도와 파키스탄의 국경 분쟁 중 파키스탄 측이 인도군의 라팔 전투기를 격추시켰다고 발표해 눈길을 끈 J-10CE도 전시됐다. J-10CE는 J-10의 수출형 기종이다.
중국 관영매체들은 파키스탄의 발표 이후 자국산 무기체계가 역량을 과시하고 국제적 경쟁력을 입증했다는 분석을 내놓으면서 관련 내용을 대대적으로 선전한 바 있다.
스텔스 전투기 J-20과 수송기 윈(Y)-20, 공격형 헬기 즈(Z)-20 등 신형 항공장비들도 함께 공개됐다.
아울러 민간 항공 부문에서는 중국이 독자 개발해 양산 단계에 접어든 대형 수륙양용기 AG600 '쿤룽'을 비롯해 인공강우기, 긴급 재난구호형 무인기 등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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