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곡선 예타 통과 염원"…관악구, 주민 서명운동 돌입
뉴시스
2025.06.17 13:48
수정 : 2025.06.17 13:48기사원문
주민 교통 불편 해소 염원 피력
난곡선은 보라매공원역(신림선)에서 시작해 신대방역(2호선)을 거쳐 난곡로를 따라 난향동에 이르는 5개역을 잇는 총연장 4.13㎞의 경전철 노선이다.
당초 난곡선 사업계획은 현행 예타 평가 기준상 경제적 타당성(B/C)이 낮아 예타 문턱을 넘지 못했다.
구는 오는 26일까지 해당 방안에 대해 온오프라인에서 서명운동을 진행, 난곡선 경전철 사업 추진 필요성에 대한 주민 동의와 공감대를 형성할 계획이다.
관악구민을 비롯한 관내 직장인과 학생이라면 서명운동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관악구청 교통행정과 또는 가까운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비치된 서명지에 서명하면 된다.
또 관악구청 홈페이지에 개설된 QR코드를 휴대전화 카메라로 인식해 서명운동에 참여할 수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예타 통과를 위한 주민의 간절한 열망과 염원을 담아 난곡선 경전철 추진에 힘을 보태고자 한다"며 "난곡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와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관악구 공동체 일원으로서 서명운동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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