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30개 중소 제조사와 유통 박람회 동행…2000여명 몰려

뉴시스       2025.06.17 16:40   수정 : 2025.06.17 16:40기사원문

[서울=뉴시스]쿠팡은 자체 브랜드(PB) 제조 자회사 씨피엘비(CPLB)가 30개 중소 제조 파트너사들과 함께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2025 디지털 유통·물류대전’에 참가해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7일 밝혔다.(사진=쿠팡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병훈 기자 = 쿠팡은 자체 브랜드(PB) 제조 자회사 씨피엘비(CPLB)가 30개 중소 제조 파트너사들과 함께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2025 디지털 유통·물류대전’에 참가해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1일부터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박람회는 쿠팡 PB상품을 생산하는 전국 각지의 중소 제조사들이 처음으로 소비자와 정부 관계자·유통업계 바이어들을 직접 대면한 자리였다.

행사에는 사흘간 총 2200여명(이벤트 참석자 기준)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CPLB는 중소협력사 30개사에 전용 부스를 제공하기도 했다.

▲전남 나주의 누룽지 제조사 '대한식품’ ▲경기도 안성에서 휴지·물티슈를 제조하는 '에코원코리아' ▲냉동 식품을 제조하는 '초원식품' 등이 마련된 홍보 부스에서 쿠팡 PB상품과 자사 브랜드를 홍보했다.

CPLB 전경수 대표는 "이번 박람회는 중소 제조사들이 자신들의 브랜드와 제품을 직접 소개하고 시장과 연결되는 자리였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협력사들이 더 많은 판로를 확보하고 알찬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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