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커피 이어 피자까지…3번째 '전주 함께복지사업' 출발
뉴스1
2025.06.17 17:34
수정 : 2025.06.17 17:41기사원문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라면과 커피에 이어 이번에는 피자 간식이다. 1인 고립위기가구 발굴·지원을 위해 '전주함께라면'과 '전주함께라떼'를 운영 중인 전북 전주시가 3번째 나눔 사업인 '전주함께 힘 피자' 운영에 본격 나섰다.
17일 전주시니어클럽에서 '세대를 잇(EAT)다, 전주 함께 힘 피자' 사업의 본격 운영을 기념하는 발대식이 개최됐다. 행사에는 우범기 전주시장과 남관우 전주시의회 의장, 윤방섭 전주시복지재단 이사장, 전주지역 3개 시니어클럽 관장, 일자리 참여 노인 등이 참석했다.
이들 클럽은 전주지역 87개 아동·청(소)년 사회복지시설에 주 1~2회 간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우 시장은 "이 사업은 단순한 간식 지원이 아닌 세대가 함께 돌보는 공동체 정신을 반영한 전주시 고유의 사업"이라며 "세대 간 공존과 상생, 모두가 함께 잘 사는 지역복지 공동체 실현을 위해 더 다양한 민관 협력 사업을 발굴하고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복지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