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5월 수출 4.6% 감소…무역수지 51.6% 급감

뉴시스       2025.06.17 17:34   수정 : 2025.06.17 17:34기사원문

[서울=뉴시스]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올해 5월 전북지역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전주세관이 발표한 '2025년 5월 전북지역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도내 지난달 수출은 전월 동월 대비 4.6% 감소한 5억1600만 달러, 수입은 4.9% 증가한 4억72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무역수지는 44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으나 이는 작년 같은 달보다 51.6% 감소한 수치다.



품목별로 보면 수출은 기계류정밀기기(23.5%)·수송장비(9.7%)·화공품(9.2%)·철강제품(9.1%)·기타경공업(6.8%) 감소한 반면 수입은화공품(40.4%)·곡물(9.6%)·전기전자기기(4.2%)는 증가세를 보였다.

국가별로는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중국(14.9%)·동남아(2.4%)는 증가했으나 미국(10.2%)·베트남(9.9%)·EU(0.6%)는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수입은 미국(71.8%)·동남아(5.8%)는 증가, EU(28.1%)·일본(13.5%)·중국(7.9%)은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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