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이스라엘에 첨단무기 동원한 새로운 공격 착수"
뉴시스
2025.06.17 17:35
수정 : 2025.06.17 17:35기사원문
드론·미사일 동원 새로운 공격 개시 발표
알자지라 등에 따르면 이란혁명수비대(IRGC) 소속 키오마르스 헤이다리 육군지상군사령관은 17일(현지 시간) 성명을 내고 "육군 지상군이 새로이 격렬한 공격을 시작했다"라고 밝혔다.
그는 새로운 공격에 신규 첨단 무기가 동원됐다며 "향후 몇 시간 동안 (공격이) 강화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공격에 동원되는 첨단 무기로는 드론(무인기)과 미사일 등이 거론되고 있다.
타임스오브이스라엘(TOI)에 따르면 이날 헤이다리 사령관 발표 이후 골란 북부, 갈릴리 등지에는 드론 공습 경보가 발동됐다. 이란은 분쟁 시작 이후 100기가 넘는 드론을 동원해 이스라엘에 반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imzero@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