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에르난데스, 2회 NC 박건우 머리에 맞는 공 던져 퇴장
뉴시스
2025.06.17 19:12
수정 : 2025.06.17 19:17기사원문
NC "박건우 왼쪽 측두부 타박…필요시 병원 검진"
에르난데스는 1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NC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했으나 2회 만에 퇴장당했다.
1회초를 삼자범퇴로 끝낸 에르난데스는 2회초 선두 타자 맷 데이비슨에게 안타를 허용한 뒤 박건우와 맞대결을 펼쳤다.
심판진은 직구를 머리에 맞히면 해당 투수는 곧장 마운드를 떠나야 한다는 헤드샷 규정에 따라 에르난데스에게 퇴장 명령을 내렸다.
이번 시즌 선수 퇴장은 7번째이며, 이 중 헤드샷 퇴장은 6번째다.
그러나 1루에 도착한 박건우는 곧바로 대주자 한석현과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NC 관계자는 "박건우가 왼쪽 측두부 타박으로 교체됐다. 필드 닥터가 상태를 확인한 뒤 필요하면 병원 검진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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