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6월 가족돌봄청년 집중 발굴, 돌봄비 지원
뉴시스
2025.06.18 13:27
수정 : 2025.06.18 13:27기사원문
가족돌봄청년은 주로 10대 초반부터 30대 중반의 청년으로, 부모나 조부모 등 가족의 간병과 생계를 책임지는 상황에 놓여 학업 중단이나 진로 설계에 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이에 도는 초기 상담과 밀착 사례관리를 통해 청년의 심리 상태를 진단하고, 정서 회복을 위한 프로그램과 함께 소득 수준에 따라 최대 200만 원의 '자기돌봄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황철호 전북자치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학업과 가족돌봄으로 이중고를 겪는 청년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게 사회에 나갈 수 있도록, 도에서는 든든한 동반자로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집중발굴기간을 통해 청년 혼자 힘들어하지 않고 미래를 다시 꿈꿀 수 있도록 주변에 많은 관심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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