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 교류" 영동군 21일 온(溫)가족 축제 개최
뉴스1
2025.06.18 15:58
수정 : 2025.06.18 15:58기사원문
(영동=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영동군은 오는 21일 다문화 가족이 함께 어울리는 '온(溫)가족 축제'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영동군 가족센터가 주관하는 당일 오전 10시부터 영동체육관에서 열린다.
사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건강가정 지원 유공자 표창, 가족 레크리에이션, 가족 노래자랑 등이 이어진다.
어린 자녀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13개 가족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한·중·일을 비롯 베트남, 태국 등 7개국의 음식 15여 종을 맛볼 수 있는 '세계음식 페스티벌'도 병행한다.
강수성 군 가족센터장은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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