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경, 수상레저업체와 사고 대응 '바다지킴이' 운영
뉴시스
2025.06.18 17:00
수정 : 2025.06.18 17:00기사원문
각 수상레저업체는 지역 해안가 특성을 면밀히 파악하고 있다.
또 해수욕장 등 연안해역 최근접점에 위치하고 있어 수난사고 발생 시 즉각적인 초동 조치가 가능하다.
이달 14일 함덕해수욕장에서 발생한 물놀이객 익수사고에서도 인근 수상레저업체가 수상오토바이 4대를 동원해 발견했다.
앞서 제주해경은 수상레저업체를 상대로 인명구조, 응급처치 등 단계별 인명 구조훈련을 주기적으로 실시해 구조역량과 전문성을 향상시켜 왔다.
아울러 수상레저사업체 비상구조선 등을 점검해 즉각 투입할 수 있도록 조처했다.
제주해경 관게자는 "이번 민·관 협력 수상레저 바다지킴이 운영으로 해수욕장 물놀이 사고 발생 시 인근 사업장의 신속한 대응을 기대한다"며 "여름철 성수기 연안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국민의 생명을 지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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