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빗 "긴급 점검 계기로 내부통제 고도화"
뉴시스
2025.06.18 18:24
수정 : 2025.06.18 18:24기사원문
코빗에 따르면 회사는 이용자보호법에 따라 이용자 원화 예치금의 100% 이상을 은행에 예치하고 있다. 매월 말 은행의 현장 실사, 분기 말 회계법인의 외부 실사 등을 통해 분리 보관 및 예치 의무 이행 여부를 정기적으로 점검받고 있다.
또 이용자 가상자산의 원화 환산가치 80% 이상을 콜드월렛에 보관 중이다. 콜드월렛은 인터넷이 물리적으로 차단된 별도의 공간에 보관되며 가상자산 이체에 필요한 인증 절차는 오프라인에서 이뤄진다. 이 과정은 복수의 승인자가 공동으로 서명해야만 이체가 가능하도록 통제되고 있다.
한편 코빗은 지난 16일 오후 2시30분부터 12시간 가량 돌연 시스템 긴급 점검을 진행한 바 있다. 이때 가상자산 주문·체결 등을 포함해 모든 서비스가 전면 중단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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