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 신안산선 붕괴 현장 방문…주민 피해 대책 촉구
뉴시스
2025.06.18 18:25
수정 : 2025.06.18 18:25기사원문
사고 수습 본부, "임시도로 최대한 앞당겨 마무리하겠다"
[시흥=뉴시스] 박석희 기자 = 최대호 경기 안양시장,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안양시 도로교통국 소속 공무원들이 18일 신안산선 붕괴 사고 수습 본부를 찾았다. 이들은 장기화하는 주민들의 불편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
사고 수습 본부 상황실을 찾은 최 시장 일행은 시행사 ㈜넥스트레인, 시공사 포스코이앤씨 등 관계자를 만나 시민과 소상공인의 민원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에 안양시는 사고 직후 친목마을에서 박달도서관까지 마을버스를 긴급 투입해, 한 달여간 운행한 가운데 현재는 시공사 측이 셔틀버스 3대를 운행하고 있으나 주민들의 불편은 갈수록 커지는 등 해결책이 되지 못하고 있다.
이에 대해 사고 수습 본부는 "현재 개설 중인 임시도로 공사를 최대한 앞당겨 마무리하는 등 주민 불편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대호 시장은 “예기치 못한 사고로 시민들께서 장기간 불편을 겪고 계신 점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시민들의 삶이 정상화되도록 신속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 추진에 모든 행정력과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phe@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