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두 의원 "정치권 무관심으로 韓 AI 세계 1등 기회 놓쳐 아쉬워"
뉴시스
2025.06.19 08:47
수정 : 2025.06.19 08:47기사원문
제3회 뉴시스 IT 포럼 축사…국회 과방위 여야 협력 강조 "미국·중국 등 AI 충격 계기로 국가적 역량 집중"
[서울=뉴시스]윤정민 기자 = 최형두 국민의힘 의원은 한국이 인공지능(AI) 분야에서 세계 1위 국가로 도약할 기회가 있었지만 정치권의 무관심 속에 그 기회를 놓쳤다고 아쉬움을 표했다. 그는 AI 3대 강국으로 나아가기 위해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가 여야 협력을 통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최 의원은 19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린 '제3회 뉴시스 IT포럼 - AI 에이전트, 경제를 바꾼다'에서 축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최 의원은 국회 과방위가 방송3법 등으로 여야 간 치열한 갈등을 되풀이하고 있지만 AI기본법 등 AI 관련 법안 처리에서는 협력이 이뤄지고 있다며 "더불어민주당과 함께 국회 AI, 정보통신과학을 담당하는 상임위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3회 뉴시스 IT포럼 - AI 에이전트, 경제를 바꾼다'는 AI 에이전트 동향과 글로벌 AI 패권 경쟁 속에 우리나라가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경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공지능기반정책관이 '대한민국 인공지능 정책방향'을, 최영준 아마존웹서비스 인공지능 및 머신러닝 전문 수석 솔루션즈 아키텍트가 '개인 비서 넘어 조력자로…AI 에이전트 시대'를 주제로 각각 강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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