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업황 기대에…삼성전자, 장초반 '6만 전자' 돌파
뉴스1
2025.06.19 09:16
수정 : 2025.06.19 09:16기사원문
(서울=뉴스1) 강수련 기자 = 삼성전자(005930)가 장 초반 1% 오르며 6만 원으로 올라섰다.
19일 오전 9시 1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600원(1%) 오른 6만 400원을 기록하고 있다. 3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반도체 업황이 회복되고 메모리 가격도 인상될 것이란 기대감이 번지면서 삼성전자도 오르는 것으로 보인다.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가 하반기부터는 실적 개선이 이뤄질 수 있다며 현재 주가는 저평가돼 있다고 봤다.
류형근 대신증권 연구원은 "상반기는 단기 점유율보다 미래 이익 체력 개선 중심으로 전략을 선회해 실적 부진이 불가피하다"며 "3분기부터 시장은 개선의 시그널을 포착하기 시작할 것이며, 현 주가(12개월 선행 주가순자산비율(12M Fwd P/B) 기준 0.9배) 수준에선 리스크 대비 리턴이 우세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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