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업황 기대에…삼성전자, 장초반 '6만 전자' 돌파

뉴스1       2025.06.19 09:16   수정 : 2025.06.19 09:16기사원문

30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 삼성 깃발이 바람에 펄럭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날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79조 1405억 원, 영업이익은 6조6853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2025.4.30/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서울=뉴스1) 강수련 기자 = 삼성전자(005930)가 장 초반 1% 오르며 6만 원으로 올라섰다.

19일 오전 9시 1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600원(1%) 오른 6만 400원을 기록하고 있다. 3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삼성전자는 지난 13일에도 장중 '6만 전자'를 터치했으나 이후 연속 하락해 5만원 선을 유지해 왔다.


반도체 업황이 회복되고 메모리 가격도 인상될 것이란 기대감이 번지면서 삼성전자도 오르는 것으로 보인다.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가 하반기부터는 실적 개선이 이뤄질 수 있다며 현재 주가는 저평가돼 있다고 봤다.

류형근 대신증권 연구원은 "상반기는 단기 점유율보다 미래 이익 체력 개선 중심으로 전략을 선회해 실적 부진이 불가피하다"며 "3분기부터 시장은 개선의 시그널을 포착하기 시작할 것이며, 현 주가(12개월 선행 주가순자산비율(12M Fwd P/B) 기준 0.9배) 수준에선 리스크 대비 리턴이 우세하다"고 했다.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