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포수 유강남, 2군행 11일 만에 1군 복귀…손성빈 말소
뉴시스
2025.06.19 18:21
수정 : 2025.06.19 18:21기사원문
지난 8일 1군서 제외 2군 6경기서 타율 0.353
[서울=뉴시스]신유림 기자 =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주전 포수 유강남을 1군으로 불러들였다.
롯데는 19일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유강남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고, 포수 손성빈을 말소했다.
올 시즌 유강남은 54경기에 출전해 135타수 39안타로 타율 0.289를 기록 중이다.
4월에는 타율이 0.375에 달하는 등 좋은 타격감을 보였으나 5월과 6월에는 각각 0.231, 0.188로 부진했다.
유강남은 2군으로 강등된 후 퓨처스(2군)리그 6경기에 나서 타율 0.353(17타수 6안타)으로 타격감을 끌어올렸다.
최근 롯데는 주축 선수들의 잇단 부상으로 전력에 공백이 생긴 상황이다. 유강남의 공격력과 경험은 전력 보강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유강남은 이날 선발 라인업에 들어가진 못했다. 유강남 대신 전날 맹활약을 펼친 신인 포수 박재엽이 선발 포수로 나선다.
박재엽은 전날 한화전에서 2타수 2안타(1홈런) 3타점 2득점으로 팀 승리를 견인했다.
KT 위즈는 국군체육부대(상무)에서 전역한 투수 배제성을 1군에 등록했고, 투수 한차현을 말소했다.
이밖에 김석환(KIA), 김종운(LG 트윈스), 목지훈(NC 다이노스), 박주성(키움 히어로즈)이 1군에 등록됐고, 박재현(KIA), 김주성(LG), 김녹원(NC), 원성준(키움)이 2군으로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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