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北 방사포 발사에 "한국 새 정부와 긴밀히 소통하며 모니터링"
뉴스1
2025.06.20 04:31
수정 : 2025.06.20 04:31기사원문
(워싱턴·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류정민 특파원 = 미국 백악관은 19일 북한이 서해상으로 방사포(다연장로켓포) 10여발을 발사한 데 대해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19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진행한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고, "트럼프 행정부는 새로운 한국 측 파트너들과 긴밀히 협력하며, 적대국을 억제하고 자유롭고 개방된 인도·태평양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레빗 대변인은 "적대국과 동맹국 모두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임기 중 우리 이익에 대한 위협을 용납하지 않을 것임을 알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북한이 이날 발사한 방사포는 600㎜ 초대형방사포가 아닌 240㎜로 추정된다. 240㎜ 방사포는 우리 군 전선부대와 수도권을 겨냥하는 장사정포로, 지난해 북한은 유도 기능을 적용한 신형 240㎜ 조종방사포탄 시험사격 사실을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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