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 수처리 사업 시노펙스멤브레인에 매각

뉴스1       2025.06.20 09:26   수정 : 2025.06.20 09:26기사원문

롯데케미칼 제공


(서울=뉴스1) 금준혁 기자 = 롯데케미칼(011170)은 20일 대구 국가물산업클러스터 내 수처리 분리막(멤브레인) 생산공장을 시노펙스멤브레인에 매각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영업양수도계약 체결 후 이행 사항을 거쳐 7월 중 거래를 종결할 계획이다. 매각 금액은 비밀유지 의무에 따라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대구 공장은 2019년부터 하폐수 처리(생활 및 공장 폐수) 및 정수(상수·공업용수)용 분리막을 제조 및 판매하고 있다. 멤브레인은 물 속의 오염물질을 여과해 양질의 물을 제공하는 기술이다.

롯데케미칼은 "고부가 스페셜티 소재 및 신성장 사업의 육성과 강화에 지원을 집중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수처리 사업을 매각했다"며 "포트폴리오 고도화, 회사의 수익성 제고 및 본원적 경쟁력 확보를 위한 경영혁신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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