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화해위원장, '한국전쟁' 전남 무안 민간인 희생지 방문
뉴시스
2025.06.20 14:21
수정 : 2025.06.20 14:21기사원문
천장리 위령비, 청계면 복길교회 찾아 희생자 유가족 위로
[서울=뉴시스] 조성하 기자 = 박선영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진실화해위) 위원장이 한국전쟁 발발 75주년을 맞아 20일 전남 무안군 일대를 찾아 민간인 희생자들을 추모했다.
박 위원장은 해제면 천장리 위령비와 청계면 복길교회를 찾아 헌화하고 희생자 유가족을 위로했다.
앞서 7월에는 국민보도연맹원들이 예비검속 후 목포형무소를 거쳐 비금도에서 사살되는 사건도 발생했다. 확인된 희생자는 9명이다.
박 위원장은 "과거의 억울한 사건에 대한 진실규명은 우리 미래세대에서 같은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게 만들자는 것"이라며 "화해로 나아가는 길을 멈추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진실화해위는 오는 11월26일 활동 종료를 앞두고 종합보고서 발간 등 마무리 작업에 집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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