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상남한마음병원, 재활치료센터 개소
뉴시스
2025.06.21 17:12
수정 : 2025.06.21 17:12기사원문
재활치료센터는 급성기 치료 이후 회복기 재활까지 연속해서 치료를 받는 지역 내 의료 기반 확충을 목적으로 조성됐다. 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회복기 환자들에게 치료 지속성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그동안 지역에서는 뇌졸중이나 근골격계 수술 후 입원 치료를 마친 환자들이 회복기 치료를 받기 위해 타지로 이동하거나 치료 공백을 겪는 사례가 적지 않았다.
재활치료센터는 ▲뇌손상, 척수손상, 근골격계 수술 후 재활 ▲삼킴 및 언어장애 등 다양한 질환군에 대한 재활 치료를 제공한다. 환자 상태에 따라 치료 목표를 설정하고 경과를 평가해 맞춤형 치료를 진행하는 체계도 갖췄다.
로봇 보행 훈련, 보행 분석 장비, 작업치료 공간, 언어·연하 재활실 등 장비와 치료실을 구축해 맞춤형 치료도 가능하다.
한마음의료원 하충식 의장은 “이번 센터 개소가 지역 내 재활의료 전달체계의 단단한 연결고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마음의료원은 생애 전 주기에 걸친 의료를 제공하기 위한 인프라 확대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sky@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