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체류 국민 19명 육로로 투르크메니스탄에 대피…현재까지 총 56명
뉴시스
2025.06.21 21:10
수정 : 2025.06.21 21:10기사원문
외교부에 따르면 이란에 체류 중이던 우리 국민 19명이 현지 시간으로 21일 오후에 정부가 제공한 교통편을 통해 육로로 투르크메니스탄에 무사히 도착했다.
이 중에는 주이란대사관 행정직원 1명과 공관원의 가족 5명도 포함됐다.
중동의 정세 불안이 가중됨에 따라 이란에 체류 중인 우리 교민들의 탈출 행렬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다.
앞서 지난 18일 20명을 시작으로 19일 14명, 20일 3명이 정부가 제공한 교통편을 이용해 육로로 투르크메니스탄에 입국한 바 있다.
외교부는 우리 국민의 안전한 대피를 지원하기 위해 출입국 수속 절차 지원, 현지 숙박 및 귀국 항공편 안내 등 필요한 영사조력을 제공하고 있다.
외교부 관계자는 "정부는 중동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중동 체류 우리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지속 강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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