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 휴전 동의해야...곧 대국민 연설”
파이낸셜뉴스
2025.06.22 10:05
수정 : 2025.06.22 10:05기사원문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우리는 포르도와 나탄즈, 이스파한 등 이란의 3개 핵 시설에 대한 매우 성공적인 공격을 완료했다"고 전했다.
이어 "모든 항공기는 현재 이란 영공을 빠져나왔다.
그러면서 그는 “나는 오늘 오후 10시 백악관에서 이란에서의 매우 성공적인 군사 작전에 대해 대국민 연설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시간은 미 동부시간으로, 한국시간으로는 22일 오전 11시다.
트럼프는 “미국, 이스라엘, 그리고 세계에 역사적인 순간”이라며 “이란은 전쟁을 종식하는 데 동의해야 한다”고 했다. CNN은 트럼프가 “현재로서는 추가 공습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khj91@fnnews.com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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