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중동 사태, 한반도 영향 최소화 총력…경제 충격 예의주시"
파이낸셜뉴스
2025.06.22 13:28
수정 : 2025.06.22 13:27기사원문
이스라엘-이란 분쟁 및 미국 핵시설 공격 여파 긴급 점검
[파이낸셜뉴스] 대통령실은 22일 용산 청사에서 최근 중동 지역의 안보 불안과 미국 핵시설에 대한 공격 등으로 인한 국내 경제 및 안보에 대한 영향을 점검하기 위해 '긴급 안보·경제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회의 직후 브리핑을 통해 "오늘 회의에서는 현재 상황을 면밀히 파악하는 한편, 이스라엘과 이란의 갈등, 미국 내 핵시설 공격 등이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강 대변인은 "위성락 실장은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하면서 일상생활의 안정성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며 "최근 중동에서 발생한 일련의 사태가 한반도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관계 부처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고 전했다.
대통령실은 앞으로도 관련 동향을 면밀히 주시하며 변화하는 정세에 맞춰 적시에 대응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west@fnnews.com 성석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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