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325개 요양병원 평가…대구 6곳·경북 15곳 1등급

뉴스1       2025.06.23 09:36   수정 : 2025.06.23 09:36기사원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이 전국의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평가에서 대구 6곳, 경북 15곳의 요양병원이 1등급을 획득했다. 사진은 요양병원.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뉴스1 ⓒ News1 자료 사진


(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이 전국의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평가에서 대구 6곳, 경북 15곳의 요양병원이 1등급을 획득했다.

23일 심평원에 따르면 일당 정액 수가를 청구하는 전국 1325개 요양병원의 2023년 7~12월 입원 진료분을 대상으로 한 적정성 평가에서 전체 요양병원의 종합 점수는 평균 77.9점이었다.

종합점수 87점 이상인 1등급 기관은 전국 233곳으로 전체의 18% 수준이다. 대구는 62곳 중 6곳(9.7%), 경북은 101곳 중 15곳(14.9%)이 1등급을 받았다.

1등급을 받은 기관은 경기권이 79곳으로 가장 많았고 경상권(62곳), 전라권(30곳)이 뒤를 이었다.


평가 지표는 의사·간호사 1인당 환자 수 등 인력 구조와 일상생활 수행 능력 개선 환자 분율, 장기 입원 환자 분율, 지역사회 복귀율 등이다.

심평원은 종합점수 기준 상위 30%인 378곳과 4등급 이상이면서 종합점수가 직전 평가 대비 5점 이상 오른 178곳에는 1년간 지원금을 제공한다.

반면 종합점수 기준 하위 5%인 48곳에는 입원료 차등 가산금과 인력 보상 지급을 6개월간 제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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