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수·추사랑 폭풍성장 근황…놀라운 비율
뉴시스
2025.06.23 10:14
수정 : 2025.06.23 10:14기사원문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배우 이종혁의 아들 이준수가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의 근황을 공개했다.
이준수는 지난 22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사랑이와 춤추기"라고 적고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올해 고등학교 3학년인 이준수는 훤칠한 키와 늠름한 자태를 뽐냈다.
올해 14살인 추사랑 역시 놀라운 키와 우월한 비율을 자랑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다들 너무 잘 커서 좋다", "준수&사랑 행복한 일만 가득하고 하고 싶은 일 다 응원할게" 등의 댓글을 올렸다.
두 사람은 이날 방송된 ENA '내 아이의 사생활'에 출연한 바 있다.
이준수는 2013년 이종혁과 함께 MBC TV 예능물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처음 얼굴을 알렸다.
추사랑은 추성훈과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2013~2016)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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