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시내버스 노사, 임금 교섭 결렬…노동쟁의 조정 신청
뉴스1
2025.06.23 18:31
수정 : 2025.06.23 18:31기사원문
(대구=뉴스1) 이성덕 기자 = 한국노총 전국자동차노조조합연맹 대구시내버스노동조합은 23일 경북지방노동위원회에 노동 쟁의 조정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노사는 이날 경북노동위원회에서 사전 조정 2차 회의를 가졌지만, 양측이 입장을 조율하지 못했다.
노사가 보름여 기간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 노조가 파업에 들어갈 수 있다.
노조는 전국과 비슷하게 임금 8.2% 인상, 63세인 정년을 65세로 연장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대구 시내버스 업체 26곳 가운데 22곳, 4000여 명이 노조 소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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