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새 원내지도부, 국회의장 상견례…본회의 일정 논의

뉴스1       2025.06.24 05:01   수정 : 2025.06.24 05:01기사원문

우원식 국회의장이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장실에서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를 접견,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6.16/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김일창 기자 = 우원식 국회의장과 여야 신임 원내대표단이 24일 상견례를 갖는다.

국회에 따르면 우 의장과 김병기 민주당 원내대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첫 상견례에 나선다.

이 자리에는 문진석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와 유상범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 등이 동석할 예정이다.

우 의장과 양당 원내지도부는 이번 주 본회의 일정 등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전날(23일) 열린 문 수석과 유 수석 간 비공개 회동에서는 공석인 국회 상임위원장(예산결산특별위원장, 기획재정위원장, 법제사법위원장, 운영위원장) 배분을 둘러싸고 협의에 나섰지만 합의에는 실패했다.


민주당은 정부가 제출한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심사하기 위해서는 늦어도 이번 주 안에는 본회의를 개최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정치권 일각에서는 오는 26일과 27일 본회의가 열릴 것으로 보고 있다.

6월 임시국회 회기 종료일은 7월 4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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