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강원 내륙 30도 이상 무더위…전국 비 소식

뉴스1       2025.06.24 06:02   수정 : 2025.06.24 06:33기사원문

낮 최고 기온이 32도까지 올라 무더운 날씨를 보인 23일 광주 북구 일곡 제1근린공원에서 한 초등학생이 세수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광주 북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6.23/뉴스1 ⓒ News1 박지현 기자


(서울=뉴스1) 남해인 기자 = 화요일인 24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수도권과 강원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오르는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은 이날 새벽부터 전남권과 경남권에 비가 시작돼 오전부터 전북, 경북권 남부, 오후부터 경기 남부와 강원 중·남부 내륙, 충청권, 경북 북부, 밤부터 서울, 인천, 경기 북부, 강원(강원 중·남부 내륙 제외)으로 확대되겠다고 예보했다.

이날부터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서해 5도 5~20㎜ △서울, 인천, 경기, 강원, 세종, 대전, 충남, 충북, 광주, 전남, 전북, 부산, 울산, 경남, 대구, 경북, 울릉도, 독도, 제주도 20~60㎜ △제주도 산지 80㎜ 이상이다.

남부지방은 오전부터 저녁 사이, 중부지방은 늦은 오후부터 다음날 이른 새벽까지 시간당 10~20㎜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일부 지역에서는 천둥과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 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기온은 평년(최저 17~20도, 최고 24~29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수도권과 강원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올라 덥겠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최고 체감온도가 31도 이상으로 오르겠다.

온열 질환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으니 야외 활동과 외출을 자제하고, 식중독 예방을 위해 음식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아침 최저 기온은 17~23도, 낮 최고 기온은 23~30도가 되겠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23도 △인천 22도 △춘천 21도 △강릉 21도 △대전 21도 △대구 19도 △전주 21도 △광주 21도 △부산 20도 △제주 21도다.


최고 기온은 △서울 30도 △인천 29도 △춘천 26도 △강릉 26도 △대전 26도 △대구 25도 △전주 26도 △광주 24도 △부산 24도 △제주 27도로 예상된다.

오후부터 수도권과 충남권을 중심으로 바람이 순간풍속 시속 55㎞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 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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