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공연 "한성숙 후보, 중기부 장관 적임자...DX 이끌 리더"
파이낸셜뉴스
2025.06.24 08:40
수정 : 2025.06.24 08:40기사원문
“자상한 기업 협약 주도…소상공인 성장사다리 복원 기대”
[파이낸셜뉴스] 소상공인연합회가 이재명 정부 초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로 한성숙 전 네이버 대표가 지명된 데 대해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소공연은 논평을 내고 “한성숙 후보자는 우리나라 벤처 1세대 IT 전문가로, 네이버의 성장과 혁신을 이끈 최고경영자(CEO) 출신"이라면서 "이재명 정부의 초대 중소벤처기업부를 이끌 적임자라고 평가한다”고 24일 밝혔다.
이어 “소상공인 교육 및 디지털 지원을 위한 공간인 ‘네이버 파트너스퀘어’가 확대되고 소상공인 온라인 진출 확대, 네이버 쇼핑 플랫폼을 활용한 공동기획전 추진 등 소상공인을 위한 디지털 전환과 상생협력이 지금도 활발히 진행 중에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한성숙 후보의 이와 같은 결단으로 네이버는 소상공인과의 상생협력을 선도하는 토종 플랫폼 기업이 됐다"면서 "소공연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에도 참석해 소상공인들을 격려하며 힘을 불어넣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소공연은 “소상공인들의 온라인시장 진출과 디지털 전환을 선도해 온 한성숙 후보자가 인사청문회를 거쳐 중기부 장관이 된다면 소상공인들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온라인 진출 확대와 끊어진 성장 사다리 복원을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중기부 소상공인 전담 차관 신설, 소상공인복지법 제정 등 사회안전망 강화, 소상공인 활력지원금 지급 등 다양한 소상공인 현안 해결에 앞장서 주기를 바라며 우리나라 최대의 IT 기업을 이끈 지도력을 발휘해 소상공인들의 위기 극복과 혁신성장의 새로운 전기를 열어주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jimnn@fnnews.com 신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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