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시장 "공무원 창의적 시도 귀하게 여길 것"
파이낸셜뉴스
2025.06.25 18:24
수정 : 2025.06.25 18:24기사원문
서울시는 지난 2023년 창의행정을 본격적으로 도입했다. 서울시 구성원들은 현재까지 5600여건의 창의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오세훈 시장(사진)은 "서울을 더 좋은 도시로, 시민을 더 행복하게 만들기 위한 공무원의 창의적 시도와 문제의식을 귀하게 여기고 시민과 함께 변화를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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