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신 탈출' 김연아, 단아한 원피스 자태로 우아한 매력 발산
뉴스1
2025.06.26 09:04
수정 : 2025.06.26 09:15기사원문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전 피겨 국가대표 김연아가 단아한 자태를 자랑했다.
25일 김연아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밀라노 코르티나 2026"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김연아는 '블랙 앤 화이트'의 깔끔한 원피스를 입고 단아한 자태와 우아한 분위기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연아는 지난 2022년 10월 포레스텔라 고우림과 결혼했다. 고우림은 결혼 1년여 만인 2023년 11월 현역 군 복무를 위해 입대했으며 올해 5월 만기 전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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