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 1호기 해체 최종 승인"…원전 해체株 일제히 강세(종합)
뉴시스
2025.06.27 15:40
수정 : 2025.06.27 15:40기사원문
고리 1호기 해체 공식화…원전 해체株 강세 국내 첫 상업용 원전 해체…24조 규모 시장
고리 1호기는 1978년 4월29일 상업 운전을 시작했다. 2025.06.26. yulnetphoto@newsis.com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위드텍은 전일 대비 22.19%(2130원) 급등한 1만173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위드텍은 해체 과정에서 발생하는 방사성 폐기물의 핵종 분석을 위한 이동형 방사화학 실험실을 개발 중이다.
같은날 비츠로테크(12.87%), 우리기술(5.60%), 원일티엔아이(5.%) 등 다른 원전 해체 종목도 동반 오름세를 보였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원전 1기 해체에 드는 비용은 약 7500억~8000억원으로 추정된다. 국내 운영 중인 원전 30기에 이를 적용하면 약 24조원 규모의 원전 해체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 컨설팅업체 베이츠화이트에 따르면 전 세계 원전 해체 시장은 2050년까지 약 327조원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며, 2116년에는 최대 549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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