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데이프로젝트 베일리 "10대 때 에스파 안무 제작"
뉴스1
2025.06.27 18:46
수정 : 2025.06.27 18:46기사원문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의 베일리가 남다른 이력을 밝혔다.
올데이 프로젝트의 베일리는 어린 시절부터 발레, 탭, 재즈, 현대 무용 등 다양한 장르의 춤을 배웠고, 10살 때부터 제대로 힙합으로 전향해 약 2~3년 전, 한국에 왔다고 밝혔다.
앞서 베일리는 데뷔 전부터 태양, 리사, 에스파, 샤이니, 카이 등 많은 케이팝 스타들과 협업한 안무가로, 베일리의 올데이 프로젝트 데뷔 소식이 더욱 많은 화제를 모았다. 이어 베일리는 10대 때 에스파의 '새비지'(Savage), '스파이시'(Spicy) 등의 안무가로 참가했다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집대성'은 겉으로는 하이텐션의 소유자이지만, 알고 보면 레슨 말고 집밖에 모르는 '집돌이' 대성이 다채로운 게스트와 함께하는 집 밖 나들이 토크쇼 콘텐츠로, 매주 금요일 오후 6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된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