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 서울 명품관에 '제임스펄스' 첫 남성 매장
파이낸셜뉴스
2025.06.29 13:10
수정 : 2025.06.29 12:58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갤러리아백화점은 지난 27일 서울 명품관에 직영 브랜드 '제임스펄스' 국내 첫 남성 단독 매장을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제임스펄스는 1996년 미국 LA에서 탄생한 브랜드로 섬세한 봉제와 프리미엄 원단을 사용해 기본에 충실한 패션이 특징이다.
제임스펄스의 국내 브랜드 사업은 2021년부터 한화갤러리아가 독점 전개하고 있다. 갤러리아 명품관 매장을 시작으로 현재 △대전 타임월드 △현대 본점 △신세계 센텀시티점 등 9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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