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속 인천 1천200가구 아파트 정전…승강기에 2명 갇혀
연합뉴스
2025.07.06 08:18
수정 : 2025.07.06 08:18기사원문
무더위 속 인천 1천200가구 아파트 정전…승강기에 2명 갇혀
(인천=연합뉴스) 홍현기 기자 = 인천 한 아파트단지에서 정전이 발생하면서 주민 2명이 승강기 안에 갇혀 소방 당국이 구조 작업을 벌였다.
이 정전으로 아파트 내 승강기가 가동을 멈추면서 주민 2명이 갇혔다가 소방대원들에 구조됐다.
또 무더위 속 냉방기기 사용도 일시적으로 중단되면서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아파트 측은 복구 작업을 벌여 5시간 49분 만인 낮 12시 48분께 전기 공급을 재개했다.
한전 관계자는 "아파트 변전실 내 전기장치 문제로 정전이 발생했다"며 "아파트 관리사무소 측에서 복구 작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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