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당진 고깃집서 10대들 '싸움'…얼굴 출혈, 이빨 흔들
뉴시스
2025.07.06 09:17
수정 : 2025.07.06 09:17기사원문
당진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49분께 읍내동의 한 고깃집에서 "친구 둘이 싸우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곧바로 출동한 경찰과 구급대는 현장에서 부상을 입은 A(19)씨를 보고 병원으로 옮겼다.
경찰 관계자는 "그냥 친구들끼리 싸워서 폭행사건으로 신고가 들어왔다"며 "둘을 불러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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